Index Reconstitution
지수는 정해진 날마다 기준에 못 미친 종목을 빼고 새로 커진 종목을 넣습니다. 바구니가 스스로 물갈이를 하는 셈입니다.
- 정해진 날 종목 점검
- 기준 미달 종목 제외
- 기준을 넘은 새 종목 편입
- 비중 다시 계산
지수에 한번 들어간 종목이라고 영원히 남지는 않습니다. 지수를 만드는 회사는 정해진 주기마다 종목을 다시 점검해서 기준에 못 미친 종목은 빼고, 새로 기준을 넘은 종목을 넣습니다.
나스닥100은 해마다 12월에 종목을 다시 고릅니다. S&P 500은 위원회가 수시로 바꾸고, 국내 코스피200은 해마다 두 번 정기 변경을 합니다.
그래서 지수를 오래 들고 있으면 '그때그때 큰 회사들'을 자동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한때 시장을 대표하던 회사도 쇠퇴하면 지수에서 밀려나고, 그 자리는 새로 커진 회사가 채웁니다.
알아 둘 점
- 편입이 발표되면 그 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들이 한꺼번에 사야 합니다. 그래서 발표일과 실제 편입일 사이에 주가가 출렁이기도 합니다.
- 빠진 종목의 주가가 꼭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지수 바깥에서 다시 커지는 회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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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stock.famousbros.com/market/learn/index-rebal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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