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인가 뉴스에 일반인이 경제 예측을 하여 구속 까지 되었건 사건이 있었던거 같다.

30대 중반에 찾아보니 미네르바라는 닉네임의 한 개인이었다.

그사람의 경제학 책 리뷰를 써본다.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장 당신의 월급통장은 안녕하십니까?

임금근로자는 빈곤층에 해당한다.

실업이 위험한 이유는 실업급여는 평생지급이 되지 않기에, 실업급여 제공기간이 끝나게 되면 엘을 못구하면 생활비도 없기 때문이다.

이 이유는 봇지혜택이 정부예산에서 제일 취약하기 때문이다.

소비자 물가
환율
실업급여 지급 금액 지수

2장
에그플레이션
서브프라임모기지

3장 유류가격
현물거래 대리점의 주유금액이 제일저렴하다
고급유 엘반유 차이 없다.
기름은 생필 품이고 물가상승률의 영향이 기징믾은 부분이다.

4장 워킹 푸어
근로 빈곤층
당장일을 그만두면 1달을 버티기 힘든 시대
88만원 세대
부의 대물림, 빈곤의 세습 유행처럼 뉴스

5장 저출산 강요 시대 탈출구는?
영유아 보육등 경제 활동 등 지원
프랑스 아니면 독일을 모티브 해야 한다.
선진국 따라 못할거면 사교육을 잡아야 한다

2회 부동산 불패신화 계속 될 것인가?

6장 정치약빨 안먹히는 강남 더이상의 할인은 없다
확언 급격한 폭락은 없을것
경매거래 시세 최고치
ltv 제한에 타격 받지 않는다. 이미 규제 중 이기에
목동, 강동, 용산의 부동산
동작 광진 분당으로 몰린다
ltv 규제로 부동산 가격 잡을 수 없다
정ㅂ 의 정책적 의지 없다

7장 전세대란 언제까지?
2000년 말까제 전세대란 유지됨
2000년 초부터 진행중
전세기 안 없어 지는 이상 부덩산의 증가세는 잡힐 수 없다
소유자인 집주인의 빚은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막고 있는것이기에.....

8장 무주택 답이 없다
1038채 개인이 최대 보유한 부동산 건 수
무주택자가 부동사능ㄹ 사는건 불가능하고
다주택자가 부동산을 사는건 쉽다
이 정책은 2020년에 부동산 폭등의 뇌관이 된다.

9장
집없눈 사람 많음
보급률은 높음
인구총명당 주택수 1000명당 240주택 보유
하하하.... 집값은 이미 많이 상승함.
2010년 중 집값하락 예언 했던사람들....ㅂㄷㅂㄷ

3회 금융 새로운 질서를 요구 한다

10장 관료들의 경제해법 정착역은?
월급빼고 다오룬다 유향어로...
저금리의 꿀맛은 극히 적은 인원만 누린다.
복지가 경제 발전을 잡는다??
말도안되는 이야기....

11장 금리인상때는 더블딥 우려
출구전략.
금리인하로 시장에 풀린 돈을 궈둬 들이는 전략
장기침체, 슽0그플레이션에 빠젤 수 있음
한국은행의 정책이 중요하다


Posted by 블로그하는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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